진도아리랑

진도아리랑의 유래에 대하여는

  • 고어부리음전설, 
  • 상양문유래설, 
  • 인명유래설,
  • 지명유래설, 
  • 설화유래설 등 많은 설이 있다.

또한 전남대학교 정수익교수는여음설을 주장하여 청산별곡에 있는 [얄리얄리 얄라성 얄라리 알라]라는 여음과 같은것이 압축 변모된 것이라는 주장이다.

즉[얄리얄리]가 [아리아리]로 변했고 [얄라성]은 성은 탈락되고 [얄랑]이[야랑-아랑-아리랑]으로 변모되었다는 주장이다. 

아무튼 아리랑이란 원어나 유래가어떻든간에 이 지방에 구전되어오는 진도아리랑을 체계적으로 정립한 사람은 우리나라대금의 명수인 본군의 임회면 삼막리 출신 박종기(1879~1953)선생으로전해지고 있다.

당시 신청에서 박종기 선생을 비롯하여 박진권, 
박동준, 채중인, 양홍도 등이 함께 모여아리랑을 
작사 작곡하였고 박종기 선생이 진도 아리랑을 만들었다는 사실은 문화재수석전문위원을 지낸 본군출신 남계 박진주, 인간문화재 박병천, 민속에 조예가 있는구춘홍의 말이다. 이와 같은 진도아리랑은 밀양아리랑이나 정선아리랑 보다 독특한 가락이있고 가사내용이 임에 대한 내용이며 묘한 흥취가 있어서 다른 아리랑보다 우월하게평가된다. 진도아리랑의 장단은 세마치 장단이며 선율은 시나위형으로 중머리 장단에불리어진다. 특히 진도아리랑은 가사보다는 그 여음의 묘미가 특색이 있다.